Jarvis in Paris ☁ 오르골 ☁



하하. 이 남자 스웨이드의 브렛과 더불어 내 고등학교때 우상.

이때의 뽀샤시함과 나 건드리지 마, 재미없게 반항아 같은건 아니지만, 나만의 룰이 있다고,
그러니까 다가오지마. 난 내 방식대로 할꺼야, 라는듯한 말끔하지만 차가운 청년같던 이미지
이젠 다 사라지고 덥수룩한 아저씨가 다되셔서
가끔은 노팅힐" 영화에 나왔던 라이스 이판을 연상시키고 있다. -_-;;;


( 극 중, 줄리아 로버츠를 찾아 문 앞에서 대기중이던 파파라치던들 앞에서 깡마른 몸매로 헙- 헙- 거리던 이 분..)


펄프를 떠난 뒤 싱글로 화려히 즐기고 계신데
빠리 스튜디오에서 녹음 중인가, 여튼 라이브랍시고 파트 2개로 나뉘어
올라온 따끈따끈한 영상 두개 (part 1,2로 나뉜 것과 this song is really fantastic 이란 제목으로 포스팅 된 영상)
우선 part 1과 this song... 두 개 올려야지.
근데 후자는 어째 가라오케 필이 난다, 완전 회식자리에서 갑자기 조용한 발라드 부르시는 과장님 필이랄까...
깡마른 팔다리 동작은 여전하시고.. 그치만 이게 뭐야. 자비스. ㅠㅠ

여튼. 간간히 속알머리가 보여지더라도 당신의 음악은 영원히 내겐 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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